광주 | 노랑 어리연꽃을 배경으로 조락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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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현 작성일18-06-14 10:30 조회16,16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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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북구 용산지구 생태 습지공원인 천은 봄철 붕어 21cm~27cm 까지 마릿수와 월척급에서 4짜 대물붕어까지
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광주권 내 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.
평상시 외래어종과 잡어 입질이 심하나 이시기에는 붕어 입질 받는데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.
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주로 사용하나 산란철에는 지렁이도 사용한다.
노랑 어리연꽃과 마름이 수면을 덮고 있는 이곳에 지난 5월 말 출조하여 준척급에 이르는 붕어 손맛을 보며
조락의 시간을 보내었다.
상공에서 바라 본 생태습지공원
입질분석차 지렁이를 꿰어 탐색 중 블루길 입질을 받아 보이는 아피스 송귀섭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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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 오시게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옥수수글루텐을 이용 안전하게 낚아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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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 출조한 대물무지개 정성훈고문도 아침시간 준척 붕어를 낚아내어 보이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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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 단골꾼인 현지인도 아침시간 낚은 붕어를 철수 직전 들어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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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cm 이상 30.3cm미만을 준척이라 불리는 붕어 사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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