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| 다시찾은 임자도에서 4짜 붕어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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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현 작성일19-01-28 06:25 조회16,75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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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출조일자 : 1월 21일~23일(2박3일)
2. 출 조 지 : 신안군 임자도 (장포 방앗간 뒷수로, 임자수로)
3. 동행 출조자 : 아피스 송귀섭이사
4. 채비와 미끼 : 바닥과 내림채비, 지렁이
5. 총 조 과 : 장포 방앗간 뒷수로 ☞ 붕어 32cm 한수외 18cm~24cm 4수
임 자 수 로 ☞ 붕어 40cm 한수 외 36cm 한수를 비롯 18cm~27cm 8수
6. 기 타 : 임자도 내 논농사가 대표적인 농산물인 대파 밭으로 일부 전환하여 많은 물을 필요로 함의
매년 둠벙과 수로가 바닥을 본다고 하나 수로권은 저수지에서 공급이 된다고 함.
임자도 내 붕어조황은 장포 방앗간 뒷수로와 임자수로가 가장 좋았고 현지꾼들도
매일 짬낚시로 다양한 씨알의 붕어 마릿수 손맛을 즐기고 감
2020년 완공 예정인 지도~임자도간 연륙교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올 6월 30일이
지나고 5년 후에는 선박이 아닌 육로를 통해 임자도를 출입을 할 수 있을 걸로 사료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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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자도 진리항 앞 높이 솟은 교각 두개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듯 보인다.(2020년 완공예정)
서울꾼 김기천씨가 자신의 조과가 담긴 살림망을 들어 보이고 있다.
현지꾼 박채균씨가 오후 2시경 32cm 월척붕어를 낚아내 들어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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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 편성을 마치자마자 잔 씨알붕어를 낚아내고 있는 아피스 송귀섭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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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저녁시간 32cm 월척 붕어를 낚아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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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온이 많이 떨어진 밤시간 약한 입질을 받고 있는 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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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꾼 권완수씨의 붕어 조과가 담긴 살림망을 필자와 같이 들어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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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꾼 최종훈씨가 35cm 대물붕어를 낚아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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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꾼 중 유일한 여조사 강순단씨가 철수직전 월척붕어를 낚아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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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질시간이라 짬낚형태로 대 편성하여 2.8칸대 입질을 받음. 거센 저항으로 수초에 걸리자 뜰채를 들고
달려온 아피스 송귀섭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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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지기 골드 2.8칸의 휨새 대맛, 손맛 마음껏 누릴 정도로 믿음이 가는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 최고입니다.
필자가 손맛, 대맛 마음껏 누리고 낚이어 온 36cm 대물붕어
자리를 잡고 장비를 갖춰 대편성중인 필자
긴대를 이용 맞은편 연안의 찌를 세우고 있는 아피스 송귀섭이사
이리오시게!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잔 씨알 붕어를 낚아내고 있다.
아침시간 준척급 붕어를 낚아낸 아피스 송귀섭이사
왔어요! 입질! 필자도 아침시간 입질을 받고 챔질준비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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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가 사용한 믿음직스런 천년지기 골드 임자도에서 다시한번 탄력의 힘을 검증하였다.
대물급 붕어 입질이기 바라는 맘으로 오는 입질 놓치지 않기위해 찌를 응시하고 있는 필자
월척의 가까운 준척급 붕어를 낚아 보이는 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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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불을 밝히자마자 잔씨알 붕어를 낚아낸 아피스 송귀섭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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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정무렵 대물급 붕어 입질을 받고 바람을 가르는 강한 챔질 중인 아피스 송귀섭이사
완강히 버티는 대물붕어(40cm)와 힘 겨루기 끝에 낚아낸 후 거칠게 숨을 몰아 쉬는 아피스 송귀섭이사
깊은 밤 노장의 노련한 집중력을 발휘 40cm 대물붕어를 낚아내 보이는 아피스 송귀섭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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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자수로 옆 대파밭 물을 공급하는 스프링 클로가 작동시 붕어 입질 받기가 쉽지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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