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용진 | 2020년 첫 장성호 배스를잡다

​2020년 봅배스를 만나러 빵배스로 유명한 장성호로 달려보았습니다.

새벽아침 동이트고 물안개가 자욱하니 멋집니다

밸리보트를 런칭하고 준비를 배봅니다.

스마트 어군탐지기인 디퍼 처프+를 연결하고 처음으로 가본 장성호를 나가봅니다.

오늘 목표는 한마리를 목표로 다녀봅니다.

수몰나무 포인트로 이동하여 낚시를 진행 해보지만 오전동안은 입질한번 없이

지나가버리고 점심에 라면을 먹고 다시 이동 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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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점심이후 상류쪽 갈대로 이동 캐스팅후 라팔라코리아의 슬롭호퍼를 폴링 시키는중 (빽러쉬푸는중)

갑자기 라인이 달리기 시작합니다.

열심히 릴링을 하여 라인은 감고 보니 4짜배스가 딱~~

역시~입질은 딴짓 할때오지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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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​~입질만 받은 배스~

 ​1한마리로 어려운 낚시를 마무히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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